음악 저작권의 정산 구조를 살펴보면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가 약 30%, 나머지 70% 중 저작권자(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15%, 실연자(한국음악실연자협회)가 약 9%, 제작자(음원유통업체, 음반산업협회)가 약 74%를 정산받아요.
핀고 서비스
핀고, 음악 저작권 투자 플랫폼 (서비스 소개편)
핀고(Fingo)는 원작자 사후 70년까지 저작권료를 정산받을 수 있는 가치있는 저작권을 일반 투자자들도 손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음악 저작권 투자 플랫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