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저작권 투자 플랫폼 핀고(Fingo)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주관 ISMS 인증을 획득하였습니다. 핀고는 금융위원회의 조각투자 가이드라인에 따라 인적, 물적 보안을 갖추어 투자자 보호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핀고, 중소벤처기업부 K스타트업 초기 창업 패키지 선정 및 최우수 평가 !
음악 저작권 투자 플랫폼 핀고(Fingo)가 중소벤처기업부 K스타트업 초기 창업 패키지 선정 및 최우수 평가를 획득하였습니다!
핀고, 벤처기업 (혁신성장유형) 인증!
음악 저작권 투자 플랫폼 핀고(Fingo)가 벤처기업인증을 획득하였습니다.
벤처기업인증은 혁신적인 벤처기업에 대해 벤처기업협회에서 검증하고 발급하는 인증입니다.
미래에셋증권, 토큰증권 투트랙 전략으로 시너지 만든다
STO 사업을 추진중인 미래에셋증권이 토큰증권 발행사와의 실무 협의체 ST워킹그룹(STWG)을 발표했습니다. 핀고컴퍼니는 STWG의 일원으로 STO 사업을 위해 미래에셋증권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예요.
미래에셋· SK텔레콤 토큰증권 연합 결성 (STO 협력체 : 넥스트 파이낸스 이니셔티브)
미래에셋증권, SK텔레콤과 STO 협력체 결성!
핀고(Fingo)와 STO협업을 위해 MOU를 체결한 미래에셋증권이 토큰증권(STO) 플랫폼 구축을 위해 SK텔레콤과 넥스트 파이낸스 이니셔티브(Next Finance Initiative)를 결성했어요.
금융위원회, 토큰증권(Security Token) 발행 · 유통 규율체계 정비방안 (STO 가이드라인 발표)
2023년 2월 6일, 대한민국 금융위원회는 토큰증권(Security Token) 관련 가이드라인을 공개하였습니다. 가이드라인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핀고는 해당 가이드라인을 준수하여 음악 저작권 기반 수익증권 STO 비지니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음악 저작권 투자 고민 중이신가요? 저작권이 뭔가요?
원작자 사후 70년까지 저작권료를 정산받을 수 있는 권리를 포함한 저작권. 저작권의 의미와 권리를 살펴볼까요?
저작권과 저작인접권
저작권은 창작자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권리로 저작재산권, 저작인격권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저작인접권은 저작권과 유사한 제작자의 권리를 말합니다. 저작권은 원작자 사후 70년까지 저작권료를 정산받을 수 있으며, 저작인접권자는 발매 다음 해 1월 1일부터 70년간 저작인접권료를 정산받을 수 있어요.
핀고의 음악 저작권 투자, 나에게 맞을까?
저작권 투자로 매달 저작권료 받기! Passive income을 만들어내는 저작재산권 투자가 과연 나한테 맞는 투자일까? 어떤 성향의 투자자에게 저작권 투자가 적합한지 살펴보기
핀고, 음악 저작권 투자 플랫폼 (서비스 소개편)
핀고(Fingo)는 원작자 사후 70년까지 저작권료를 정산받을 수 있는 가치있는 저작권을 일반 투자자들도 손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음악 저작권 투자 플랫폼입니다.